서귀포시, 부모교육 프로그램 ‘아이의 실패를 대하는 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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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부모교육 프로그램 ‘아이의 실패를 대하는 법’ 운영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 부모의 태도와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
  • 입력 : 2026. 10.01(목) 21:13
  • 임윤진 기자
서귀포시, 부모교육 프로그램 ‘아이의 실패를 대하는 법’ 운영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하)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올바른 양육 태도 함양을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 ‘아이의 실패를 대하는 법’을 10월 17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실패를 부모가 어떻게 바라보고 대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올바른 양육 태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송경석 모빌이동가족상담연구소장이 ‘실패로 성장하는 아이’를 주제로, 아이의 실패를 바라보는 부모의 태도와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이해하고, 아이가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나눌 예정이다.

2부에서는 ‘깨진 유리조각을 활용한 트레이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실패와 새로운 가능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10월 14일(수)까지 서귀포시가족센터 누리집(www.seogwipo.familynet.or.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가족센터 교육팀(064-762-11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이해와 지지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녀의 실패를 새로운 배움의 기회로 바라보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