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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2026년 하반기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 등급평가 실시 |
‘위생관리 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출입·수거·검사 등을 차등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신규평가 10개소, 정기평가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규평가는 영업활동을 시작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실시되며, 정기평가는 신규평가 이후 2년마다 주기적으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체는 자율관리업체·일반관리업체·중점관리업체로 최종 분류된다. 이 중 ‘자율관리업체’로 선정된 업소에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적인 지도·관리를 받게 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32개소를 평가해 자율관리업소 3개소를 지정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통해 지역 내 식품제조업체의 위생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10.02 (금) 0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