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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
이번 점검은 관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127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표지판 부착 및 관리 실태 ▲대피시설 내·외부 상태 ▲시설 청결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약자가 대피시설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상반기에 민방위 대피소 3개소를 신규 지정하였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노후 표지판을 새 표지판으로 교체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은 유사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망의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 주변 대피소 찾기’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 대상 홍보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10.19 (월) 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