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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
시는 6일 '2026년 익산시 산불위험지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별 산불위험요인 분석 결과와 향후 예방·대응을 위한 관리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용역은 익산 전 지역의 산불 발생·확산 위험요인과 예방·진화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산불 예방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산림 중심의 조사에서 나아가 GIS(지리정보시스템) 공간분석과 현장조사를 연계했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발생·확산·진화 등 4개 분야의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지역별 위험요인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공간분석과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산불위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예방·진화 여건을 보완하기 위한 맞춤형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축한 산불위험 종합지도와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실제 산불 예방·대응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보다 체계적인 산불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송지영 익산시 산림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마다 다른 산불 위험요인과 예방·진화 여건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분석 결과를 현장 중심의 예방과 대응에 적극 활용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10.06 (화)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