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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서귀포 집무실 도민 소통공간으로 개방 |
그동안 도지사의 서귀포 지역 민원 면담 장소로 주로 활용해 온 서귀포 집무실을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회의·소통 공간으로 개방해 도민과 도정의 소통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서귀포 소통마루」는 39㎡ 규모의 회의·응접 복합 공간으로, 최대 15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회의 테이블과 의자, 응접 소파, 모니터 등을 갖추고 있어 도민과 단체 등이 회의나 의견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도청 누리집(홈페이지) 「도민우선 도지사실」에서 예약 메뉴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예약 신청은 이용일 2일 전에 하여야 하며 신청은 10월 8일부터 가능하다.
사용료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시설의 유휴공간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초 2시간 1만 원이며, 초과 시 1시간당 5,000원이 부과된다. 냉·난방기 사용 시에는 사용료의 30%가 가산된다.
정치·종교·영리 목적이거나 공공질서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이용할 수 없다.
송창윤 제주도 소통‧제2공항담당관은 “도민이 자유롭게 만나 의견을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서귀포 소통마루」가 폭넓게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도정의 소통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10.06 (화) 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