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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유관기관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 전개 |
이번 캠페인은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생명 존중의 의미와 자살 예방 정보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주시보건소와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덕진경찰서, 솔내파출소, 덕진자율방범연합회, 전주시새마을회,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등 지역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송천1동 일대 밤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정보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홍보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경찰과 자율방범단체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센터 누리집(www.jjmind.com) 또는 전화(063-273-6995~6)를 이용하면 되며, 하루 24시간 내내 자살예방상담전화(109)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09.30 (수)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