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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
2026년 9월 현재 서귀포시의 상하수도 체납액은 1,327백만원(9.22.기준)이며, 이 가운데 장기·고액체납이 89개소·424백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귀포시는 읍면동 검침원 46명으로 구성된 징수대책반을 가동하여 오는 12월 30일까지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한 납부독려에 적극 나선다.
특히, 3회 이상・1백만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수정지(단수) 예고장을 발부하고 기한 내 미납 시에는 단수 및 재산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상하수도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 운영(2월~8월)을 통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2025년 사용료 부과액 63,348백만 원 중 62,985백만 원을 징수하여 99.4%의 높은 징수율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과의 형평성을 지키고 건전한 공공재정 확립을 위해 불가피하게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라며, “체납액 해소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09.29 (화)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