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호관찰소, 조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대상 업무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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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조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대상 업무설명회 개최
“미래의 보호관찰관을 만나다”
  • 입력 : 2026. 09.29(화) 16:42
  • 임윤진 기자
광주보호관찰소, 조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대상 업무설명회 개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 광주보호관찰소는 2026. 9. 29. 조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및 재학생 30명을 초청하여 ‘보호관찰 업무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심리학적 전문성을 갖춘 대학생들에게 보호관찰 제도의 중요성과 실제 현장에서의 역할에 대해 알리고, 관련 전공자들이 공직 사회에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경로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보호관찰 제도의 주요 업무 소개,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광주보호관찰소에 재직 중인 선배 보호관찰관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재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보호관찰관의 직무 수행 과정, 전공 지식의 실무 적용 사례, 공무원 임용 준비 방법 등에 대해 생생한 조언과 경험담이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강의실에서 이론으로만 접하던 상담 심리가 실제 보호관찰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어 대상자의 변화를 이끌어내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민 광주보호관찰소장은 “상담심리학 전공 학생들의 전문성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한 핵심적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보호관찰 업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