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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고흥운항관리센터, 추석연휴 특별교통기간 ‘무사고 달성’ |
이번 추석 연휴 특별교통기간 고흥지역 여객선 이용객은 10,320명으로, 전년 동기 14,512명 대비 77.11%의 수송실적을 기록했다.
고흥운항관리센터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객선 및 접안시설에 대한 사전 특별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선사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연휴 기간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대비했다.
특히 여객선 운항 전후 현장 안전관리와 여객선 안전수칙 안내를 강화해 안전한 여객선 이용환경을 조성했다.
기상 및 해상여건을 사전에 확인해 여객선 운항 정보를 안내하는 ‘내일의 운항예보’를 활용하고, 터미널 및 차량 대기상황 등 현장 정보를 공유해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여객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등 여객선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해상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모바일 앱 활용법을 홍보하는 등 이용객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해양안전 의식 제고에도 힘썼다.
고흥운항관리센터 김정한 센터장은 “추석 연휴 기간 고흥지역 여객선을 이용해 주신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항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 및 선사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바닷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09.29 (화) 1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