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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영암근린공원 조성 사업 추진 |
영암군은 총사업비 약 20억원을 들여 영암읍 동무리 160-1번지 일원에 ‘영암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사업 대상지에 영암읍성 유적 발굴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공원 조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우선 공원 둘레를 걷는 맨발길과 야생화·나무를 활용한 생태공원, 야간조명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부터 조성할 계획이다.
영암근린공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산책하고 쉬는 생활권 공원으로 조성하면서 영암읍성의 역사와 주변 자연환경을 함께 살릴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다.
영암군은 지난 3월 12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암근린공원 조성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으며, 영암읍성 유적 발굴과 연계해 공원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09.29 (화) 0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