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 행복꾸러미는 가구당 15만 원 상당으로 꾸렸다. 성장기 아동과 어르신의 건강을 돕는 홍삼을 비롯해 전복죽, 갈비탕, 김 등 다양한 간편식과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알차게 담아 호응을 얻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19년부터 취약계층조부모가정 아동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양육, 교육, 진로 및 심리지원 등 영역별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조손가정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세이브더칠드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온기 가득한 복지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올해 취약계층 아동 310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부모·가족 등 영역별 24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09.28 (월)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