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북특별자치도, ‘제2차 사회적경제 발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이번 기본계획은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를 근거로 2025~2029년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도민과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5월 착수된 용역은 전북연구원이 전담했으며, 민간 전문가 워크숍과 간담회, 시군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과제를 도출했다.
4대 추진 전략은 ▲사회적경제 조직 자생역량 강화 ▲지역사회 문제 해결 대응력 확대 ▲사회적 실천력 향상 ▲협력 및 지원체계 확충이며,
12대 중점 과제로는 ▲사회적경제 기업 부문별 조직 내실화 ▲지역사회 생애주기 돌봄서비스 사업화 ▲사회적경제 교육과 인력양성 기반 확충 ▲사회적경제 지원조직 활동력 강화 등이다.
또한, 87개 사업을 통해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에 발맞춰 타 부처와 연계 가능한 신규 과제 발굴과 함께 전북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정부 정책의 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만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회적경제 발전 전략을 수립해야 할 시점”이라며, “도민, 기업, 지원조직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세부 계획을 통해 전북이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5개년 중장기 사회적경제 발전 기본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전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10.22 (목)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