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군산시, 전주시, 익산시, 김제시 등 4개시 기초센터가 함께하는 1권역 통합자원봉사지원단원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 권역별 모의훈련 중 가장 큰 규모인 150여명이 참여하여, 14개 시군자원봉사센터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권역별 특성에 맞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되었다.
주요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3가지 전문 코스로 구성되었으며, 1코스(재난약자 운반법)는 노약자·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한 들것 활용, 인명 구조 이동 기술, 2코스(응급처치법)는 부목 및 붕대법, 출혈 지혈법 등 생명구조 중심의 초기대응 방법 3코스(라이프 해킹)는 위급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생존기술, 응급 키트 활용, 현장 즉시 대응 요령 등 상황별 실습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고영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권역별 모의훈련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원들이 재난 상황에서 자신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10.22 (목) 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