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산업생태계 대변혁을 이끌어갈 전북과학기술원 유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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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산업생태계 대변혁을 이끌어갈 전북과학기술원 유치 촉구”
빈약한 연구환경에 미래산업을 꿈꾸는 도내 우수 인재들 타 지역으로 유출
전북자치도 연구비 및 연구기관 현황 전국 17개 시·도 중 11위에 머물러
전북과학기술원 유치는 전북자치도 성공과 지역균형발전을 리드하는 핵심 요인 될 것
  • 입력 : 2024. 04.20(토) 13:10
  • 임윤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대중 의원(익산1ㆍ더불어민주당)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대중 의원(익산1ㆍ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제4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산업생태계 재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북과학기술원 유치에 전북자치도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국내 과학기술원은 총 5개로 대전(KAIST), 광주(GIST), 대구(DGIST), 울산(UNIST), 부산(KIOST)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적 중·장기 연구개발 및 지역산업의 기술적 발전에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처럼 막중한 역할을 담당하는 과학기술원이 광역시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형평성에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며, “도내 연구기관 수나 연구비가 적어 미래산업에 대한 꿈을 갖는 도내 우수 인재들이 타 지역으로 떠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실제 한국기술기획평가원의 지역 R&D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북자치도의 연구비는 148억 원, 연구기관은 1,444개로 17개 광역시·도 중 11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전북자치도의 신산업 육성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연구기관을 전북자치도에 유치하는 것은 전북자치도의 성공과 지역균형발전을 리드하는 핵심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