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공원) 토지보상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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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공원) 토지보상 지속 추진
2025년까지 9천 803억 원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 및 공원 조성사업 박차
  • 입력 : 2023. 11.19(일) 18:26
  • 남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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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도민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공원)에 편입된 토지 보상을 위해 2025년까지 9천 803억(도로2천 812억/공원6천 99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으로 매입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40개 사업에 대하여 2천 342억 원을 투입해‘제주대입구~금천마을(중로2-1-46) 도로확장사업’등 13개 사업은 토지확보를 완료(100%)했다.

그리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은 26개 사업에 대하여 3천 934억 원을 투입해‘함덕공원 조성사업’등 4개 사업은 토지확보를 완료(100%)했다.

한편 토지확보를 추진중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공원) 9개 사업에 대해서는 2023년 3차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 절차를 거쳐 48필지(79,212㎡)를 토지확보할 예정이다.

김동훈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 보상을 통하여 2025년까지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라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과 공원 조성사업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