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시 서부보건소 윤소영 |
2023-2024절기(‘23.9월~’24.8월)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은 외래환자 1천 명당 6.5명인데 질병관리청 자료에 의하면 2023-2024절기 44주차(10.29. ~ 11.4.) 전국 인구 1,000명당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수는 39명으로 지난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2019-2020절기 12월 2째주(12.8. ~ 12.14.) 기록된 28.5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인플루엔자란 흔히 독감이라고도 불리며, 고열(38~40℃) 마른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함께 두통, 근육통, 피로감, 식욕부진 등의 전신증상을 보이는 급성호흡기질환이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는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자이며, 보건소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 지자체 사업으로 무료 접종 대상자를 확대하였으며, 제주도민 중 60-64세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등록장애인, 면역저하자 등은 백신 소진시까지 관내 보건소를 방문하여 접종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방문하는 경우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와 함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백신은 인플루엔자 예방뿐만 아니라 중증화와 사망률을 낮추는데 매우 중요하므로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
호남도민신문 hnnews365@naver.com
2026.09.28 (월)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