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보건소,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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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 실시
금연 클리닉 신청 안내 및 개별 맞춤 상담 진행... 금연 동기 부여
  • 입력 : 2023. 11.17(금) 15:23
  • 임윤진 기자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익산시보건소는 공중이용시설의 금연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내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보건소와 위생과 담당 공무원 및 금연 지도원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익산시 조례로 지정된 지역 8,599개소 중 의료기관, 학교, 유치원, 음식점 등 약 180여 개소이다.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준수 여부, 금연 구역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해당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적발 시 계도와 함께 금연 클리닉 신청 안내 및 개별 맞춤 상담을 제공해 금연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며 시민들에게 금연을 장려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점검으로 지역사회 내 금연문화가 정착돼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는 금연 클리닉, 흡연 예방교육, 금연환경 기반 조성, 이동체험관 운영, 금연 캠페인 등 다양한 금연지원 서비스를 통해 금연을 원하는 시민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