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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일 도의원은 지난 13일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공교육 교권 침해 현실에 대해 지적하고 교권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이날 강 의원은 “최근 6년간 전남교육청에서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ㆍ고발된 사례 122건 중 78%에 달하는 95건이 무혐의로 종결되거나 불기소 처분되었다”며, “교사가 학생에게 하는 생활지도를 아동복지법상 학대로 여겨 무분별한 고소ㆍ고발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현 실태를 꼬집었다.
이어 “교권 침해가 사회적인 큰 파장과 함께 국민들의 관심과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전남도교육청이 앞장서 무너져가는 공교육을 바로 잡고, 올바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권 보호 현장지원단 운영’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정일 의원은 이번 교육행정 질문에서 학생 건강검진 개선대책, 학교자치 활성화 방안 개선, 파견교사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도교육청의 교육행정 개선을 주문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10.02 (금) 2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