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금융도시 정주여건 개선 ‘현장점검 넘어 실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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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금융도시 정주여건 개선 ‘현장점검 넘어 실행으로’
7일 합동 현장점검 이후 교통·도로·생활환경 등 개선 요청사항 관계부서 검토
예산·법령·유관기관 협의 필요한 과제도 단계적 검토하는 등 금융도시 정주여건 개선 지속
  • 입력 : 2026. 10.19(월) 13:27
  • 임윤진 기자
전주시, 금융도시 정주여건 개선 ‘현장점검 넘어 실행으로’
[호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전주시가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앞두고 혁신도시 생활인프라 현장점검에 이어 실질적인 정주여건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후속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시는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대중교통과 도로·보행환경, 생활안전 등 주요 요청사항에 대해 관계부서별 검토 의견을 취합하고, 과제별 실행 가능성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7일 국민연금공단 등과 함께 혁신도시 및 만성지구 일원에서 금융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 및 관계법령 검토 등을 거쳐 과제별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요구사항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산업지도를 바꿀 핵심 과제이며, 이번 현장점검은 금융기관 종사자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연금공단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그간 준비해 온 전주의 집적된 금융도시 역량을 보여주고, 반드시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