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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
세화·대흘2지구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된 지역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는 34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이다.
세화지구는 구좌읍 세화리 일원에 4만 5,000㎥ 규모의 저류시설 1개소와 우수관로 940m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된다.
대흘2지구는 조천읍 대흘2리 일원에 1만 5,000㎥ 규모의 저류시설 2개소와 우수관로 1,245m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한다.
제주시 고광수 안전총괄과장은 “실시설계를 내실 있게 추진해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유출저감시설 등 재해예방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적극 확보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10.01 (목) 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