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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완료 |
남구는 30일 “사업비 63억원 가량을 투입해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완공했다”면서 “오는 11월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남구는 효천2지구 택지개발로 인구 유입이 늘면서 효덕동 내 인구 과밀화 문제 해소와 행정복지센터 이용 시 민원 처리 및 대기 시간 장기화로 인한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해 효덕동 관할 구역을 진월동과 효덕동으로 나눈 뒤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에 나섰다.
새롭게 문을 여는 효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게 민원 업무와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하 1층의 주된 용도는 주차장으로, 총 39면을 갖추고 있다. 1층은 행정업무를 위한 민원실과 복지 상담실 등이 들어서며, 2층과 3층에는 다목적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회의실, 프로그램실 등 주민 편의시설로 채워졌다.
이에 따라 효덕동 주민들의 행정기관 이용 만족도는 기존 청사 이용 때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새 청사는 단순히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하는 지역 생활 거점의 역할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새 청사 마련으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과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주차 등 청사 이용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10.06 (화)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