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가 지원은 기존 이용권을 모두 사용한 도민이 학습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전북 평생교육이용권 1·2차 선정자 가운데 기존 지원액 35만 원을 전액 사용하고, 지난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추가 지원을 신청한 이용자다.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확인해 총 428명(일반 282명, AI·디지털 110명, 노인 36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자에게는 기존에 사용하던 NH농협채움카드로 1인당 35만 원의 이용권 포인트가 추가 지급된다. 추가 지급된 포인트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중배 진흥원장은 “이번 추가 지원이 배움을 꾸준히 이어 온 도민에게 새로운 학습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도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과 운영 강좌는 진흥원 누리집(www.jbile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콜센터(1899-8301)로 문의하면 된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09.30 (수) 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