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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구급대원 현장활동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기탁식 개최 |
이번 기탁은 대전화병원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구급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하면서 마련됐다. 기탁된 검안라이트는 구급대원에게 개인별로 지급돼 의식이 저하된 환자 등의 동공반응과 크기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검안라이트는 빛을 비춰 환자의 동공 크기와 빛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는 장비다. 구급대원은 이를 통해 환자의 의식상태와 신경학적 이상 여부 등을 평가하고,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대전화병원과 전북소방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대전화병원은 2024년 전북소방본부와 중증화상환자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화상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는 개인안전표시등 335점을 기탁하는 등 구급대원의 현장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에게 필요한 장비를 지원해 주신 대전화병원과 전북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비를 현장에 신속히 보급해 보다 정확한 환자평가와 응급처치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09.29 (화) 2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