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외식산업(대표 강철)은 28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전주지역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지역 외식산업을 이끌어온 ㈜전북외식산업은 2012년부터 효자1동을 중심으로 쌀과 라면, 김장 나눔 등 매년 끊임없는 기부를 이어왔다.
강철 ㈜전북외식산업 대표는 “오랫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상생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아동들의 새벽 밥상을 책임져온 데 이어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큰 성금을 기탁해 주신 ㈜전북외식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온전히 전달돼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09.28 (월) 1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