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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
이 사업은 환경부에서 지방자치단체 공모 사업 평가를 통해 폭염 등 기후위기를 겪는 취약계층 또는 지역에 적응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진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전체 선정 사업비인 총 11억 3천만원 중 총사업비 5억 8천만원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진안군은 이를 활용해 차열 페인트 도장사업, 이동식 쉼터 설치사업, 고정식 쉼터 설치사업(2개소) 등 4개 사업에 총 5억8천만원(국비 2억9천만원, 군비2억9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할 예정이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은 차광·열 특수페인트를 옥상·지붕·외벽 등에 도색하여 하절기 실내 온도를 저감하고 동절기에는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사업으로 대상지인 군상주공1차아파트 취약계층 지역주민 278명의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여 큰 호응이 예상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기후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여름·겨울철 더욱 극한의 날씨로 변해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여름철 무더위 전에 준공해 폭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09.30 (수) 0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