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재가장애인의 건강상태 개선을 위해 월 1회 이상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가 방문재활 전담팀을 이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을 측정하고 대상자의 상태에 맞춰 스트레칭, 관절가동범위운동 등 자가운동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지역사회중심 재활서비스 안내를 비롯해 낙상사고 예방과 대처법 교육,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등을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과 상담은 건강생활과(063-859-4918~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익산시 보건소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후원하는 '장애특화차량 지원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차량 1대를 기증받는다. 이를 활용해 내년부터 방문재활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2026.09.29 (화) 1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