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장공모제 활성화로 학교 자율성 높인다 하반기 교장공모제 설명회 13일 개최… 교직원·학부모 등 100여 명 참석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
| 2026년 10월 13일(화)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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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장공모제 활성화로 학교 자율성 높인다 |
교장공모제는 학교의 특성과 교육 여건에 맞는 역량 있는 교장을 공모 절차를 통해 임용하는 제도로,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교장공모제 대상학교 업무담당자와 관심 있는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교장공모제 주요 내용 △유형별 지원 자격 △신청 및 지정 절차 등을 안내하고, 내부형 및 개방형 교장공모제 운영학교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2027년 3월 1일자 교장공모제 대상학교는 초등학교 43개교, 중등학교 29개교로, 이 가운데 교장 결원학교(정년퇴직, 중임만료)의 3분의 2 범위 내에서 지정할 수 있다.
교장공모제를 희망하는 학교는 교직원과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10월 중 교장공모제 실시학교를 지정하고, 11월부터 학교 및 교육(지원)청 단위의 심사를 거쳐 2027년 3월 1일자 교장 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항윤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교장공모제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교장공모제 확대를 통해 각 학교가 지역과 학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