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공연 <최고 맘을 위한 태교음악회>개최 우리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첫 클래식 오는 10월 10일(토), 서귀포예술단·서귀포시 보건소 공동기획 태교음악회 진행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
| 2026년 10월 03일(토)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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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공연 <최고 맘을 위한 태교음악회>개최 |
이번 태교음악회는 ‘우리 아이가 처음 듣는 음악’이라는 따뜻한 주제로 꾸며질 예정이며, 새 생명을 품은 예비 부모와 태아가 교감을 통한 일상 속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선율을 준비했다.
첫 무대는 도립 서귀포관악단의 오보에·호른·피아노 트리오가 카를 라이네케의 ‘오보에, 호른, 피아노를 위한 3중주 가단조, 작품번호 188’을 연주하며 잔잔하게 공연의 문을 연다. 이후 앙상블 88이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3개의 탱고’와 야마다 유토의 ‘매지컬 클래식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관악의 매력을 선사한다.
태교음악회는 임산부와 태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공연으로 2022년도부터 매년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본 공연에 앞서 공연장 로비에서는 서귀포시 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예비 부모와 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임산부 지원 사업과 유익한 건강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본 공연은 예비 부모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현장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문의: 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