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출범…57명 위촉 전문가·지역인사 참여해 의정활동 자문 및 정책 제안…위원장에 김원배, 부위원장에 고관용 선출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
| 2026년 10월 02일(금)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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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2일 제455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본회의장에서는 제1차 본회의가 열렸다.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송영훈)는 2일 오후 3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3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의정자문위원회는 각계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 인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상임위원회별 8개 분과, 총 57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임기는 2026년 10월 2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의정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입법 및 정책 제안, 분야별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을 통해 제주도의회의 의정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적인 의견을 의정활동에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기능할 예정이다.
위원장에는 미래경제산업분과 김원배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의회운영분과 고관용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송영훈 의장은 인사말에서 “의정자문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제주도의회 의정활동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의정자문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원배 의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불합리한 제도나 규정 등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님들께서도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의정자문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폭넓게 반영하고,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여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