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부서별 사전점검 및 대응체계 정비 집중 추진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
| 2026년 10월 02일(금)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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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
주요 사전대비 사항은 ▲겨울철 재난상황에 대비한 24시간 상황관리 및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정비 ▲대설·결빙 등 재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 사전점검 ▲제설장비·자재 확보 및 작동상태 점검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 점검 ▲관련 부서와 읍·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정비 등이다.
특히 대설 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도로와 교량, 고갯길 등 제설 취약구간을 사전에 점검하고, 적설에 취약한 농·축산시설 등 재해우려시설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강설 예보 시에는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 제설자재 등의 대응체계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피해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취약지역과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와 읍·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철저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대비부터 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