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고품질 쌀 생산의 완성 ‘제때 수확’부터 품종별 적기 수확·건조·저장 관리로 쌀 품질 높여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
| 2026년 10월 01일(목)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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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고품질 쌀 생산의 완성 ‘제때 수확’부터 |
벼는 수확 시기가 너무 빠르면 청미(덜 익어 푸른빛을 띠는 쌀)와 미숙립이 증가해 수량이 줄고, 반대로 너무 늦으면 동할미(부서진 쌀)와 기형미가 늘어 밥맛과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재배 과정뿐 아니라 적정한 수확시기를 지키는 것이 고품질 쌀 생산에 중요하다.
벼의 적정 수확시기는 이삭의 벼알이 90% 이상 누렇게 익었을 때다. 조생종은 출수 후 45~50일, 중생종은 50~55일, 중만생종은 55~60일이 적정 수확시기다.
이은희 기술보급과장은 “출수기 이후 기온 변화가 심한 만큼 농가에서는 기상 상황과 벼의 성숙도를 수시로 확인해 적기에 수확해 주길 바란다”며 “정성 들여 키운 벼가 수확과 건조 과정에서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