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고성석 의원, 특별시 SMR 도입 검토 여부 주민들에게 공개해야 광양, 여수 도입 가능성 검토 내용 공개 주민 의견 수렴 촉국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
| 2026년 10월 01일(목)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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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고성석 의원, 특별시 SMR 도입 검토 여부 주민들에게 공개해야 |
SMR은 모듈당 전기출력 300MW 이하의 소형 원자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올해 6월 부산 기장을 I-SMR 1호기 건설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SMR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포스코에서 SMR을 포함한 국내 첫 민간원전을 추진하는 방안을 정부차원의 녹색전환(GX) 대국민 보고회에서 발표하는 계획이 언론보도로 공개되는 등 SMR 도입과 관련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검토 과정은 주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았고 공론화되지 않고 있다.
또 여수에서는 민형배 특별시장이 후보 시절인 지난 5월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와 맺은 'SMR 접목 RE100 산단' 정책협약을 두고, 여수환경운동연합은 SMR이 RE100 취지에 맞지 않고 폐기물·안전 문제도 있다며 협약 철회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처럼 동부권 SMR 도입 가능성은 이미 여러 차례 제기돼
고성석 의원은 “SMR은 소형원자로로 이름 붙었을 뿐 원자력발전의 안전성과 방사성폐기물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영광 한빛원전의 핵폐기물 처리 문제도 매듭지어지지 않았다”며, “SMR은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인데다 주민의 생명권과 직결되어 있는 만큼 주민들의 수용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며 추진하는 것이 미래 산업 전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