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자랑스러운 나주의 딸’ 안세영 선수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새 역사 29일 야마구치 아카네 꺾고 금메달…여자 단식 최초 두 대회 연속 정상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
| 2026년 09월 30일(수) 16:29 |
![]() |
| 나주시, ‘자랑스러운 나주의 딸’ 안세영 선수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새 역사 |
윤병태 나주시장은 30일 축하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역사를 또 한 번 새롭게 쓴 자랑스러운 나주의 딸 안세영 선수의 금메달을 12만 나주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안세영 선수는 지난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역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개인전에서 첫 경기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여기에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더하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였다.
윤 시장은 “정상에 오르는 것도 어렵지만 그 자리를 지켜내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라며 “세계 최고라는 무게와 경기마다 이어지는 압박을 이겨내고 또다시 정상에 선 안세영 선수의 강인한 정신력과 끊임없는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무대에서 태극기를 가장 높은 곳에 올리고 고향 나주의 이름을 빛내준 안세영 선수가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누구보다 연습에 진심인 안세영 선수의 불굴의 투지는 아이들에게는 큰 꿈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자긍심과 희망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세영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더 큰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고향 나주가 언제나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최초 2연패라는 위대한 기록을 12만 나주 시민과 함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