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순창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교육 때문에 찾아오고 머무는 순창 만든다” 농촌유학·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등 현안 논의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
| 2026년 09월 30일(수)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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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순창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
이날 협의회에는 순창군과 순창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에서는 농촌유학 활성화를 비롯해 어학 및 진로진학센터 운영,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 창의예술 미래공간 조성 등 주요 교육 현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적성 교육과 AI·디지털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허인석 순창교육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자체와의 협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과 긴밀히 소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과 교육지원청이 힘을 모아 학생들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아이들이 배우며 꿈을 키우는 순창, 교육이 강점이 돼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이날 협의회에서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안내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