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60년 전통의 맛과 즐거움 순천 웃장에서 열리는 ‘국밥 축제’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
| 2024년 09월 05일(목)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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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60년 전통의 맛과 즐거움 순천 웃장에서 열리는 ‘국밥 축제’ |
이번 축제는 2012년 첫 개최 이후 11회째를 맞이하며, 순천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순천 웃장 국밥은 독특한 조리 방식과 맛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일반국밥과 달리 ‘돼지창자’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삶은 돼지머리’ 살코기만을 사용해 국물 맛이 개운하고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밥 2인분 이상을 주문할 경우, 수육 1접시가 무료로 제공되는 넉넉한 인심 덕에, 이를 즐기기 위해 전국에서 찾는 사람들로 웃장 국밥거리는 항상 활기를 띠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웃장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