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온가족이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페스티벌 개최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에 복지부장관, 도지사 표창 등 19명 수여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
| 2023년 11월 18일(토)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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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온가족이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페스티벌 개최 |
아동학대예방의 날은 지난 2000년 11월 19일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지정된 이후 매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기념식은 18일 오전 11시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아동 및 가족, 시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경찰, 교육청,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념식에 이어 12시부터는 도청 다목적광장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페스티벌(아가페)’행사가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특히, 전북자치경찰위원회와 전라북도경찰청의 협조로 경찰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청소년 경찰학교 부스’ 체험존에서는 아동학대예방상담, 지문사전등록, 경찰제복 및 장비를 직접체험하여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단위 참석자들은 자녀들과 함께 체험전에 참여하면서 아동권리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만끽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라북도가 올해 보건복지부 아동정책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행복한 전북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윤진 기자 hnnews365@naver.com
